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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책임 Q&A

9개의 질문과 답변이 있습니다

배상책임

비 오는 날 매장 입구 바닥이 젖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손가락이 골절됐습니다. 매장 측에 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고객이 필수적으로 통행하는 입구나 통로는 통상 갖추어야 할 안전성이 요구되는 장소입니다. 바닥에 물기나 이물질이 있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그 시설의 관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가 배상책임 판단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이 젖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결론이 나는 것은 아니며, 언제 청소·관리가 이루어졌고 그 사이 어떤 상황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이용객의 과실을 어느 정도로 볼 것인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사고 당시의 바닥 상태와 관리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사고 직후 현장 사진과 상황을 기록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사고에서는 손해사정사 선임 제도를 활용하여 바닥 상태와 관리 상황, 손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고 위치와 바닥 상태, 진단서 등을 갖추어 전문 손해사정사와 함께 검토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시설물배상책임 매장 낙상사고 미끄러짐 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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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 체육시설에서 수업 중 손가락이 골절됐는데, 시설에 배상책임보험이 있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해 배상받을 수 있나요?

체육시설과 같이 이용자의 신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사업장에서는, 운영자와 지도자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신의칙상 주의의무인 안전배려의무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회피하기 어려운 어린이인 경우, 그 활동의 위험도와 통제 가능성에 맞추어 환경을 갖추고 사고에 대비할 것이 요구됩니다. 다만 체육 활동에는 본래 부상의 위험이 따르므로, 안전배려의무 위반이 인정되는지, 사고 직후의 조치가 적절하였는지, 피해자 측 과실을 어느 정도로 볼 것인지 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사고 경위와 시설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사진·기록 등으로 남겨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고에서는 보험금 청구권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사고 경위와 손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고 경위와 진단서 등을 갖추어 전문 손해사정사와 함께 검토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영업배상책임 체육시설 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2
배상책임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뜨거운 국물을 쏟아 화상을 입었어요. 배상 청구가 가능한가요?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뜨거운 음식을 서빙하는 과정에서 이용객에게 국물을 쏟아 화상을 입힌 경우, 서빙 과정의 안전조치가 적정했는지가 배상책임 판단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쟁반(트레이) 사용 여부, 뜨거운 음식을 옮길 안전한 대체 동선이 있었는지, 이용객에 대한 주의환기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피해자가 등 뒤 서빙 등 위험을 미리 인지하거나 회피할 수 있었는지가 함께 검토됩니다. 이에 따라 시설 측의 배상책임과 피해자 과실비율이 정해집니다. 또한 화상은 급성기 치료가 끝난 뒤에도 반흔이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어, 흉터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실측한 향후치료비까지 손해 항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 사고에서는 보험금 청구권자가 손해사정사를 직접 선임하여 사고 경위와 손해를 객관적으로 정리한 손해사정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 사진과 진단서 등을 갖추어 전문 손해사정사와 함께 검토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시설물배상책임 음식점화상 서빙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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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좌식 자리에서 숯불 화구에 손이 닿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제 부주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 측에 배상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음식점처럼 손님이 이용하는 시설은 이용객이 다치지 않도록 통상적인 안전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고온의 화구를 사용하는 좌식 구조 등은 이용객의 신체가 화구에 가까이 놓이기 쉬운 만큼, 접촉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나 구조적 대비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경위에 따라 이용객의 과실이 함께 참작될 수 있으므로, 화구 주변의 안전장치 유무, 착석 시 여유공간, 사고 당시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설이 통상 갖추어야 할 안전성을 갖추었는지가 검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현장의 구조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사고 직후 현장 사진과 상황을 기록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 사고에서는 손해사정사 선임 제도를 통해 현장 구조와 손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고 장소의 구조와 진단서 등을 갖추어 전문 손해사정사와 함께 검토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시설물배상책임 음식점 안전사고 화상 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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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캐디가 리모컨으로 움직인 카트에 부딪혀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캐디 배상책임보험으로 어느 정도까지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경기보조원이 업무 과정에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골프 카트 사고가 발생한 경우, 캐디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피해자분께서 입으신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카트를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하는 경우에는 조작자와 카트 사이에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경기보조원에게는 카트의 진행 방향과 이용객의 위치를 면밀히 살펴야 할 높은 주의의무가 요구됩니다. 이를 게을리하여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배상책임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상책임 사고에서는 손해의 공평한 분담을 위해 피해자의 과실이 참작되는데, 보험사는 이를 넓게 보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 안전 고지나 대기 위치 지정을 받지 못하였고 카트의 경고음도 없어 사고를 회피할 기회가 없었던 사정 등은 피해자 과실을 줄이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과실비율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보상 금액은 후유장해에 따른 일실수입, 기왕치료비와 향후치료비, 간병비 등 손해 항목이 얼마나 충실히 반영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별도의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의 가사노동도 일실수입으로 평가되고, 가족이 간병한 경우에도 간병비 상당의 손해가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골프장 카트 사고 등으로 상해를 입으신 뒤 배상책임보험 보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우, 사고 경위와 과실비율, 후유장해와 손해 항목을 유관 판결례와 함께 검토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배상책임보험금 캐디배상책임보험 골프카트사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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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일하다 다쳤는데 산재 처리를 했습니다. 산재 외에 근로자재해공제(근재보험)를 통한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나요? 치료비 외에 일을 못 한 기간의 손해나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안에 따라 검토될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은 업무상 재해에 대한 기본적인 보상을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이나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근로자재해공제(사용자배상책임)를 통한 추가 보상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에서 지급된 금액(휴업급여, 장해급여 등)은 손해배상금 산정 시 손익상계 처리되지만, 산재 급여를 초과하는 일실수익, 위자료, 간병비, 향후치료비 등은 별도로 산정됩니다. 즉, 산재 처리를 했다고 해서 근재보험 보상 검토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배상책임이 검토되려면 사용자의 안전관리 소홀이 사고의 원인이 된 사정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작업장 바닥 정리정돈 의무 위반, 추락방지 시설 미설치,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 구체적인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재해자 문답서, 산재자료, 의무기록 등을 통해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해액 항목별 산정도 중요합니다. 소득 산정 방식, 산재 급여와의 손익상계 처리, 간병비·향후치료비 반영 여부에 따라 최종 보상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근로자재해공제 사용자배상책임 건설현장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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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경사로에서 넘어져 다쳤는데, 시설 잘못으로 배상받을 수 있나요?

골프장 경사로·미끄럼 방지 등 시설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고, 그로 인해 낙상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 경우 배상책임보험(체육시설업자 책임)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시설물의 위험성, 당시 이용 상황, 부상 정도를 정리해 보험사나 시설 측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인정 여부는 사고 경위와 시설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 검토를 권합니다.

골프장사고 배상책임보험 체육시설업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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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앞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시설 잘못으로 배상받을 수 있나요?

금융기관·건물 입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가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해 낙상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시설을 관리하는 측의 배상책임보험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경사 각도, 미끄럼 방지 시설, 당일 날씨·바닥 상태를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유사 사례에서 보상이 이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인정 여부는 사고 경위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 검토를 권합니다.

은행 경사로 낙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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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쳤는데, 가게에 배상 요구할 수 있나요?

음식점·식당 화장실 바닥 미끄러움, 단차, 조명 부족 등 시설 관리 미흡으로 낙상이 발생한 경우, 영업주가 가입한 시설물·배상책임보험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고 위치, 바닥 상태, 부상 내용을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유사 사례에서 보상이 인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인정 여부는 사고 경위와 시설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 검토를 권합니다.

음식점 화장실 낙상 +2